Kyungpook Univ. Hanwool Jul 10, Fri, 2020
Home | Hanwool Board | OB Board | Internet Humor | Log In  
ID Password

  Registered date : 2010-03-02 21:00:13 Hits : 3074   

Name       21th 승훈
Email      
Subject       최악의 문자들

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ㅋ 새학기 시작인데 빵빵 터지라는 의미에서 올립니다 ㅋㅋ
(기숙사에서 글 읽다가 혼자 빵 터짐!!^^룸메3명,저 쳐다보네요..아직 안 친한데...)

1.제 친구가 피자먹는다는 얘기를 문자로
[나지금 피지먹어]
어쩐지 너 피부가 좋더라

2.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울고 있는데 남자친구의 문자..
[좋은감자만나]
나쁜놈..

3.작년에 봉사활동 가던 도중에 엄마한테 문자가 왔는데요 보니까
[어디쯤 기고있니??]
엄마 제가 기어서 가나요

4.할머니에게 "할머니 오래사세요."를 적어야 할것을
[할머니 오래사네요]
..

5.엄마한테 늦게 들어간다고 문자 햇더니 답장이 왔어요
[그럼 올때 진화 하고와라..]
피깟휴..

6.엄마한테 학원끝나고 "엄마 데릴러와"를 잘못써서
[임마 데릴러와]
뒤지게 맞았음

7.소개받은 여자한테 "너 심심해?"라고 물어보려는데
[너 싱싱해??]
싱싱하다네요..

8.문자내용이 많을수록 문자 요금이 많이 나가는줄 아신 어머니.딸이 밤늦도록 들어오지않자
[오라]
Yes, My Lord

9.할머니가 중풍으로 쓰러 지셨습니다. 급하게 엄마에게
[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셨어!!]
오류겐~

11.친구한테 보낸다는걸 잘못해서 택배아저씨한테..
[오늘 울집오면 야동보여줌ㅋㅋ]
결국 택배아저씨 왔을때 집에 없는척했슴..(근데 계속 문 두들김..ㅡ.ㅡ)

12. 내 신발을 사러가신 어머니, 내 신발사이즈를 물어보려
[너 시발 사이즈 몇이야]

13. 문자가 서투르신 아빠한테 문자가 왔어요~
[아바닥사간다]
아버지는 통닭을 사오셨습니다.

14.아빠는 가끔 힘드실때 저한테 문자를 해요.
[아빠가 너 엄창 사랑하는거 알지?]
나도 엄창 사랑해..ㅜㅜ

13. 오늘 여자친구한테 선물을 사줬더니
[고마워 자기야. 사망해~^^]
맘에 안들었나봐요..

15. 어머니께서 보내신 무엇보다 무서운 문자
[아빠 술 마셨다. 너의 성적표 발견. 창문으로 오라]
어째서 창문..

16. 우울할때 남자 친구에게 위로받고 싶어 문자를 보냈습니다."나 오늘 또 울었다.."
[나오늘 똥루었다...]
최악의 문자였습니다!!

Reply | Modify | Delete | Write | Prev. NextList